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밤의 여왕 트리비아 (문단 편집) === LC + RC: 박쥐폭풍 === ||전방으로 다수의 박쥐를 날려 공격합니다. 공격 시에 빈틈이 생기지만 긴 사정거리와 강력한 공격력이 이를 보완합니다. 박쥐가 발사되는 동안 조준점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쿨타임: 10초|| || {{{#blue 68}}} + {{{#purple 0.34 공격력}}}[br]총합:{{{#blue 340}}} + {{{#purple 1.7 공격력}}}[br]사거리 : 1145 ||대인 1.00 [br]건물 1.00|| [[파일:external/pds21.egloos.com/b0359610_55eb52fa7c3a1.gif]] >'''나아가라!!''' 트리비아의 최주력 딜링기로 전방으로 박쥐 5마리를 보내 공격한다. 선딜이 있지만 그만큼 위력이 상당하고 사정거리도 길다. 데미지는 연습장 기준으로 노유니크 상태에서 '''340+1.7공격력''' 으로 상당히 강하다. 임팩트를 동원하면 1,202[* 기본 사거리 1,145+임팩트 5%(57). 참고로 사이퍼즈 최강의 시야확보 능력을 자랑하는 스텔라의 시야는 시야모+레이더+휠업을 전부 사용해야 910이다. ] 가량의 장거리에서 체력 3,000대 딜러들을 원킬 낼 정도로 강력하며 띄우기 판정이 있는데다가 유도 성능도 뛰어나 장애물이 없는 평지에서는 절대로 무빙만으로는 도망칠 수 없다. 그런데 이 유도 기술이라는 게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는데 박쥐폭풍으로 공성을 하는 경우 유도 기능 때문에 무조건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에게 명중하므로, 때리라는 건물은 안 때리고 철거반에게 전탄 명중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건물의 위쪽 끝을 바라보고 박쥐폭풍을 사용하면 건물에게 적중시킬 수 있다.] 그리고 철거반 속에 적이 섞여있는 경우 역시 명중하기 어렵다. 사실상 트리비아의 밥줄이나 다름없는 스킬이니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투사체는 반지름 100 범위로 1040~1045 거리, 박쥐폭풍 임팩트는 사거리가 1090~1095(+50) 증가한다. 투사체가 지형에 닿아도 반지름 100 범위로 공격한다. 선딜이 길고 박쥐들의 미묘하게 느린 탄속 때문에 상황이 받쳐주지 않거나 타겟의 이속이 높을 경우 헛치거나 한두 대 정도 맞추고 말거나 캔슬 당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따라서 아군이 적의 어그로를 끌고 있을 때 적 원딜을 노리거나 체력이 어느정도 빠진 적에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연습장 기준 3칸 이하의 근거리에서는 적이 횡으로 움직이거나 트리비아의 정면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박쥐 5마리 모두 회피되는 경우가 잦으므로 상대의 이동 경로를 예측해서 조준해야 한다. 유니크에는 주력기인 박쥐폭풍 데미지 관련 옵션이 많다. E 허리 유니크와 E 발 유니크를 모두 올렸을 경우, 대인 데미지 기준 약 '''436+2.18공격력'''이라는 미친 계수가 나온다.[* 극 박폭 세팅이 들어가면 여기에서 더 올라간다. 아이템은 OM 레어 모자 '커팅 에코티아라'(박쥐폭풍 추가데미지 +4.5%) + OM 레어 상의 '배트 트리니티'(박쥐폭풍 추가데미지 +9%) + MP 시즌 레어링 '밤의여왕-변이'(박쥐폭풍 추가데미지 +15%) 'E 블랙버드 블러섬'(박쥐폭풍 쿨타임 +10%, 발사수 +1) + 'E 포르미체티'(박쥐폭풍 인추공 7%) + 박쥐폭풍 임팩트. 하지만 보통 OM 레어 모자는 추가데미지 옵션이 4.5%에 치명타마저 60%밖에 안 되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이 낮은데다, 설상가상으로 트리비아는 그 자리에 들어가는 유니크 '블러드 카니발'이 E-S 둘 다 옵션이 유용해서 보통 극 박폭 세팅은 OM 상의까지만 넣고 OM 모자는 대부분 뺀다.] 이는 230+1.15 의 분열창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트리비아는 [[결정의 루이스|남친]]이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진입해서 쓰는 0거리의 샤드리볼버의 대인 데미지인 408+2.04 를 뛰어넘는 대미지를 원거리에서 시야 밖까지 닿는 사거리와 시야 내 유도력만 믿고 써도 박히는데 세 개의 회피기를 사용해 도망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실제로는 동일조건이라면 다이무스같은 특이케이스를 제외하면 샤드리볼버가 조금 더 강하게 박힌다. 박폭은 원거리 기술이며, 사이퍼즈는 대다수 캐릭터가 원거리 방어력이 훨씬 강하게 때문. 물론 샤드나 박폭이나 궁극기 뺨치는 한방기라 정타로 스치면 죽는건 매한가지다. 또한 루이스의 샤드는 보통 영구동토나 드라이아이스등을 맞아서 방어킷을 사용한채로 맞는경우가 있다보니 도핑하기전에 암살당하는 박폭이 더 강할수 밖에 없다.] 밑의 두 회피기와 함께 트리비아가 사기, 네오플의 딸 소리를 듣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지금은 엄청난 유도력을 가지고 있어 유도력이 특징일 정도이지만, 과거에는 유도력이 전혀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이 점은 평타인 박쥐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당시 트리비아는 소수의 고수 유저들만이 제대로 쓸 수 있었던 고난이도 캐릭터였다. 패치 당일날 생긴 강력한 유도력에 모든 유저들이 '박쥐가 코너를 돌아!'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다만 근거리에서 사용했을때는 유도력이 굉장히 좋지못해, 좌우로 약간만 움직여도 풀타를 맞추기 힘들다. 여담으로 강력한 원거리 폭딜 스킬의 원조격인 덕에 다른 원거리 폭딜 캐릭터 주력기와 가장 많은 비교를 받는 기술이기도 하다. 이 스킬의 약점이라면 아주 느릿느릿 발사되는 투사체라는 점. 근접전 상황에서는 횡이동 무빙을 취하면 트리비아가 아무리 칼같은 에이밍을 가져도 모조리 빗나간다. 트리비아는 원거리에서 적을 저격하는 느낌으로 박쥐폭풍을 사용해야 명중률을 높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